2010. 12. 29.

나는 달


▲LOLA가 측량한 달 남반구의 고해상도 위상기하 지도.
▲이 지도는 가장 최근 LOLA를 이용해 만든 달의 고도를 보여주는 지도다. 지난해 찍은 이 최근 지도(오른쪽)는 지난 2005년 통합달콘트롤네트워크(왼쪽)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정확도가 향상됐음을 알 수 있다.
▲고도계시스템과 LRO의 위치를 결정하는 능력은 이전보다 엄청나게 정확해졌다. 아폴로15호 착륙지점에 집중된 LOLA 위상지도는 아페니노산맥과 코카서스산맥, 그리고 세레니타티스의 미세한 지표면 주름을 부각시키고 있다.붉은 색이 높은 지형이고 파란색이 낮은 지형이다.
1년 간의 지도제작 기간 동안 계측레이저가 LRO에서 60만번 이상 발사돼 달표면을 30억번 이상 측정했다. 하나의 레이저 단파는 5개의 빔 패턴으로 나뉘어져 정확한 달표면을 측량했다.5개 빔을 통해 LOLA는 전파 비행, 파동 확산,파동 전송과 에너지 회시간 등을 계산해 달표면의 거칠기와 파동이 반사한 위치 등을 알아냈다.
▲LOLA는 이미지를 찍는 기기기 아닌 측량기기다. 렌즈는 특정이미미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됐다기 보다는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최대한 광입자를 수집하고 배후의 빛 방사를 최소화해 정확한 측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달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극한 상황의 온도,진동,진공상태를 견뎌 낼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환경테스트가 이뤄졌다.
▲연구소내부의 엔지니어링 모델 전송기가 열진공테스트를 받고 있다.
▲연구소 내부의 모습. 엔지니어들이 LOLA에 대한 분석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해 6월 18일 발사된 달정찰궤도위성은 LOLA를 싣고 있는데 지난 10여년 내에는 한번도 이러한 임무가 수행된 적이 없다. 나사는 LRO를 이용해 우주탐험과 발견에 나서게 될 차세대 우주인들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그대가 늘 궁금해하던 뒷모습
나는 우주인을 숨기지 않았네
머나먼 옛날 얘기 뻔한 거짓말
한 마리 토끼조차 난 키울 수 없네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태양 앞에 선 그대 동그란 얼굴
뒷모습 바라보는 나는 추워요
빛이 되지 못한 우리들의 상처
이제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간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그대가 바라보는 태양이 너무 밝아
내 사랑은 밤새도록 모르지

하루 종일 빙글빙글 주위를 맴돌아도 난 좋아
기나긴 시간 변함없는 내 영원한 사랑아

나는 달 언제나 같은 거리를
다가설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데
그대가 바라보는 현실이 너무 바빠
내 사랑은 밤새도록 모르지

하루 종일 빙글빙글 주위를 맴돌아도 난 좋아
기나긴 시간 변함없는 내 영원한 지구
하루 종일 땀 삐질삐질 날 몰라줘도 좋아
사랑해 너 하나만... 사랑해 영원토록...
난 좋아 기나긴 시간 변함없는 내 영원한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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