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7.

Iphone 6s,아이폰,6s. 사용기,리뷰,review



1. 5열 키패드에 익숙해진 나로서는 4열 키패드가 너무 불편하다.
2. 3D 터치는 훌륭하지만 의외로 쓸데가 없다.
3. 애플워치에 이어 극찬을 받는 탭틱엔진은 진동을 명확히 전달해주기 때문에 청바지 뒷주머니에서도 존재감이 확실해서 좋다.
4. 카메라는 체감될정도로 노트4라던지 갤럭시S6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손떨방도 그저그런 수준.
5. 라이브포토는 멋지지만 생각했던것과는 많이 다르다. 조삼모사 같은 느낌.
6. 앱간 전환은 편리하지만 모두 종료는 여전히 없다.
7. 화면 제스처 옵션이 3개나 있다보니 헷갈린다.
8. 지문인식 기능을 가진 홈 버튼은 놀라울정도 빠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던대로 잠금화면 보기가 어려워져서 오히려 독이 되는 기분도 든다. (물론 지문 등록 안한 손가락으로 해결 했지만 번거롭다)
9. 여전히 iOS는 토글을 길게 눌러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지 않았다.
10. 한영키가 아닌 언어 전환 키로 변경된 덕분에 이모티콘을 포기하거나 한영 전환에서 이모티콘 키패드를 거쳐야 한다. (썩을)
11. 가로 키보드는 별로다
12. 페이스타임을 사용할때 화면회전 잠금, 가로로 사진 찍다가 전화를 하면 화면이 90도 회전되서 나온다.
13. 셀카용 디스플레이 조명은 그럴싸하게 찍고 쓰레기를 뱉어낸다.


총평.
아이폰은 확실히 진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색합니다.
3D터치는 충분히 놀라운 하드웨어지만 그만큼의 SW가이드를 제공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심지어 예상보다 세게 눌러야 했고 포스터치의 클릭감을 기대했으나 좀 더 둔탁한 느낌은 아직은 어색합니다.
카메라는 여전히 적당히 잘 찍어주는 스냅의 용도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만 화질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보다 별로입니다.
화질은 부드러운 색감으로 깨끗한 화면을 뿌려주지만 마치 5k아이맥 보다가 2k 모니터 쳐다보는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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